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 싸운다, 또또!!
게시물ID : fashion_18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CCI♡
추천 : 6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8 13:51:06

두어달전쯤 의도치않게 저격글 잘못썼다가 분란일으킨죄로
패게에 글 못쓰고 눈팅만 해왔었는데..
한동안 잠잠하다 했더니 또 시작이네요. 

그때 그사건을 계기로 느낀게 하나 있다면, 내 개인적인 시선을 대중화, 혹은 일반화시키지 말자라는 거에요.
어떤 의도로 글을썼던 대중들은 그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어찌됬던 당사자에게 미안한 마음에 패게 댓글한번 안남기고
눈팅만 두달간 했었는데, 당사자는 아이디 두개 새로파서 
또 다른 분란 일으키더군요.

겪어보니 그럽디다.
공감이든, 비공감이든 각자 개인의 의사표현인데 왜그걸 못하게 하느냐 생각했었는데 비공폭탄 맞고보니 이게 또 맘에 상처가 되더군요.. 나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인신공격적인 댓글들도 마찬가지 였구요.

각자의 생각의 차이들과 기준들이 다른데 자신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며 이랬네 저랬네 하는것부터가 논란의 시작이 되는듯 합니다.

제목에 ~어때요? ,~ 평가좀 해주세요. 같은 평가나, 의견을 묻는 글들 외의 다른 착샷들에는 궂이 본인이 평가하는 댓글을 남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보기 불편했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는것이고, 누가봐도 게시판의 본질을 흐리는 내용이 아니라면 말이죠..

패게 뉴비라  패게를 오래 이용해오신 분들이 암묵적으로 지켜온 룰같은걸 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면박 줘가면서 인신공격적인 댓글, 혹은 남여 차별성 댓글들로 공격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서로 패게가 발전되고, 지키려는 노력들인데 그 싸움들로 오래 패게를 이용해오신 많은분들이 떠나가는것도 안타깝네요.

본인이 원치않는 평가성 댓글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패게 글안쓴다고 해놓고 배설글 싸질러놓고가서 죄송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