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이 어디다 써야할지 생각하다 그래도 옷에 관한거니까

여기가 맞지 않을까 해 써봅니다.

겨울이고 이제 패딩이니 코트니 드라이를 하는데요.

옷살때  점원에게 물어도 드라이하라고 했고,

옷 세탁 표시에도 드라이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두어번 맡겼다 찾아오면 밝은색 옷은 물이 빠진듯

변색되있고  어두운 남색이나 검은색 옷은 얼룩마냥 

이게 물이빠진건지 아님 물이 든건지 알수없게 변색 되있습니다.

벌써 옷 두벌은 버린듯 한데  겨울옷이다 보니 가격이 좀 나가는 옷들인지라 한해 입고 못입으니 안탑깝네요.

세탁소에 대해서 잘모르고 옷에 드라이 하라고 되어 있는데

단독 세탁을 안해서 그럴까요?

세탁소에서 어찌 하는지 모르지만 단독세탁 표기되있어도 그렇게 하지 않을텐데 드라이  많게는 3-4번 한다고 드라이 표기된 옷이 변색 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