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되니까 백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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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202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dayism

추천 : 0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2 13:59:31

확실히 옷이 가벼워지다 보니까 손목도 허전하고, 뭔가 자꾸

더 몸 치장하게 되네요. 평소에는 그냥 백팩이나, 포멀한 토트백 드는 편

이번에는 좀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톡 튀는 거 찾다보니 빈폴 준지 콜라보 제품 눈에 띄던데

패션 좋아하는데 나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냥 준지 믿고 지르려고 하는데

가져온 사진이 잘 안보이긴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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