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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72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트리나★
추천 : 4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8 02:35:22
제가 답답하게 옷 입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긴팔보단 반팔을 선호하고, 겨울에도 반팔티셔츠+자켓 조합으로 돌아다니니깐 사람들이 안 춥냐고 물어보던데..(추위내성이 생겨서 살만함;;)
바지 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죠. 청바지보단 면바지가 덜 답답해서 좋고,
당연히 슬림핏, 펜슬핏?? 아무튼 쪼이는 핏은 진짜 싫어하고요..
어쩌다 그렇게 입는 게 유행이 됐나 모르겠어요.. 여자들은 그렇다쳐도 남자들은 다리 라인이 다 보이니까 좀 웃기던데ㅋㅋ
대세를 거스르다보니 심심하면 옷 참 편하게 입고다닌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래도 편한 게 좋아요
오늘 백화점가서 레귤러핏 찾으러 다 돌아다녀봤는데 다 없다네요..
입을 바지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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