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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네일들 몇개..
게시물ID : fashion_84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하면되지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1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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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8
정말 간단한것.테이프나 가이드너로 선만들어주구 스티커 붙히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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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3
엄지손톱이 뿌러져도 나는 네일을 하겠다!!!
왕관저거는 스티커구용.
나머지는 제가하나하나 붙힌거...사진으론 표현 잘 안되는데 실제로는 꽤 색도 어울리고 화려한 느낌이 강했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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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요거는 레이스스티커 삿다고 써보고 싶어서 해봤던거에요.
레이스하면 분홍색!ㅋㅋ
검지는 하트하나 붙히고.고양이는 워터데탈로 하고.새끼손가락에는 라인스티커 잘라서 붙히고.
다섯가지 다 다르게 했던건 처음이라 꽤 맘에 들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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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8
작년 추석떄 하고갔던 네일이에요!
엄지에는 배경(?)이랑 고양이 데칼 붙히고.검지에는 레이스,중지는 그냥스티커,약지에도 데칼로 꽃이랑풀 붙혀준다음에스톤하나붙히고.
새끼손가락은 엄비에 고양이가 있으니 발바닥하나 박아주구.(검은색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때가 첨으로 스펀지로 나름 그라데이션을 성공(?)했던 날이에요.
다 해놓고 나니 뭔가 통일도 안되고 뒤죽박죽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고양이데칼도 울구...ㅠㅠㅠ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잤던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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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6
요거는 뭔가 손톱을 하고는 싶은데 화려한건싫구 그렇다고 너무 밋밋한것도 싫고 이랬을때 한거에요.
테이프나 가이드너로 라인잡아주고서 검지에 데칼붙히고나니까 뭔가 밋밋해서 엄지에 은색으로 라인그려주구 스톤하나 올릴생각이었는데...
스톤올리다가 라인이 밀려서 가릴려고 두개더 붙히게 됐어요..ㅠㅠㅠㅠ
엄마는 손톱에 때 낀거 같다고그러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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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8
겨울을 맞아서 해본 네일 이에요.
첨으로 세필붓을 써봤으나...퀄리티가 내려갔음..ㅠㅠㅠ
크리스마스 생각해서 빨간색두 넣어야하고 초록색,하얀색,금색 다 넣으려니까 저런 복잡한게 완성 되었네요..;;;;
데칼덕후인 제가 데칼을 하나도 안썼던 네일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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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3
요건 그냥 테이프로 약지를 제외한곳에 반만 칠해주고요.스톤하나씩붙히고 엄지약지에 데칼올리고 약지에는 빨간색으로 스톤올렸어요!
저색이 생각보다 분홍빛도는데 학원에 하고갔는데 아무도 내가 네일한거 몰라준게 함정....
그냥 신경안 쓰나보다.했는데 나중에 다른색하고 가니까 너?너 네일했네???ㅋㅋㅋㅋ그전에도 하고 갔었어임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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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5
새 데칼들사고서 신나서 해본 네일!
별거없이 가이드너로 라인잡고 스펀지로 그라데이션해주고 데칼올리면 끝이에요.
중지는 그라데이션이 삐뚤어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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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8
제가 이때부터 그라데이션을 겁나 애용하게 되었죠+_+
손톱안쪽이 둥근게아니고 약간 네모나게 되어있어서 풀콧하면 별로 한이쁘더라구요.특히 원색...ㅠㅠ...
 그래서 프렌치만 엄청 하다가 그라데이셩 하니까 왜이렇게 좋아요!!!!
약지는 초-노-빨 이렇게 그라데이셔줬는데 초록색이 노란색에 묻히더라구요.
그래서 스펀지에 보라색만 묻혀서 초록색 덮었어요ㅋㅋㅋ
나머지는 하약색으로 하고 검지랑 약지에 데칼올리고 검지에 스톤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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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2
친구들이 예쁘단말 제일 많이 해줬던 네일이에요!!
저도 맘에 들구 :D 예전에 한번 했던 네일인데 너무 예뻐서 약간만 변형하고 똑같이 또 해봤지요ㅋㅋㅋ++
검지에저거 마블릴스틱으로 콕콕 찍는데 손이 덜덜 떨려서...;;;
왼손은 그나마 봐줄만한데 오른손은 가관이에요...-_-
점을 무슨 목성만하게 찍어놔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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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7
맘에 들었던 네일!!
저 고양이 데칼을 쓰려니 우아한 맛이 있어서 보라색으로 한번해봤어요.
엄지가 조금 맘에안들지만....나머지가 괜찮은듯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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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9
지금 하고있는 네일!!!
사실 요거 제가 생각해낸 디자인은 아니구요.
(http://yujinlub.blog.me/70135265795) 홍보아닙니다!!!
그저 저 디자인의 출처를 밝히고 싶었을뿐....
제가 가끔 눈팅하는곳인데 이 디자인을 보고서는 어머 저건 꼭 해야돼!!!!!라는 생각이 들어서 데칼샀어요.
저 디자인이 손톱끝을 네모나게 다듬어야 하는데 저는 이미 손톱을 갈아놔서 더 길떄까지 기다려야 되더라구요.근데 기다리긴싫고...ㅠㅠㅠ
그래서 일단 붙히고 그밑에 남는 부분은 검은색으로 칠했어요!!
색이 잘 맞아서 감쪽같더라구요!!
저분이 가지고있는 색은 없어서 저는 (어두운 보라색-밝은 하늘색-펄들어간 탑코트)요렇게해서 했어요.그런데 보라색을 밑에가려져서 안보이는게 함정...ㅠㅠㅠㅠ
하늘색만 보이는데 이게 앞에 데칼이 겁정색이어서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렇게 밝지는 않더라구요.
위에가 허전해서 가지고있는거 세개씩 얹어 놨더니 괜찮더라구요.엄지는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봐도 다망해서 데칼두개올리고 보라색공 하나 얹어줬어요.
반짝반짝하는 느낌을 주고싶어서 탑코트는 펄들어간걸로 해줬구요.
요기까지!
중간중간 사진을 안찍어놓은게 몇개 있지만..뭐 제 나름대로는 성장했다고 봅니다!
블로그하시는분들처럼 잘하지는 못해도...
제 맘에 들고 친구들이 이쁘다해주면 그걸로도 너무 좋아서 이것저것사대는 호구입니다....
학원에 처음가서친구들 사귀어도 할말없어서 어색어색할때 친구가 네일에 관심보이면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지기도하고.좋아요!!!
결론은 여러분 워터데칼사세요!!많이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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