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여징어 나눔따위 당첨된적없는 운없는 여징어.. 그러던 어느날! 월요병에 허덕이던 월요일!!
눈에띄던 메일하나!
다음날...
엄마: 니 택배왔다
드디어!!!
내손에 이쁜속옷이 똬!
이쁜속옷+뽕+정성스런 손편지까지~ 감사합니다!
부스럭소리에 우리집 개님이 후각검사 들어감
못먹는다는걸 확인한후 주위만 맴돌며 입맛만 다시는 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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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인 여러분들을 위해 작게 올림. 여러분의 시각은 소중하니깐녀~속옷위에 쉬폰셔츠와 함께 입어보았습니다
요즘 살이빠져서 기존속옷은 좀 헐렁해졌는데 뽕넣고 입어보니 몸에 착~ 맞습니다요!
이게바로먹방님 감사합니다~ 위에 쉬폰셔츠만 입어봤는데 이쁘네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그럼이제 진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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