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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게임
게시물ID : ff_1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칸
추천 : 2
조회수 : 5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9 04:08:52
프리스타일 풋볼이 8월 28일 서비스종료를 선언

조이시티(일명 조씨) 에서 시작된 게임

넥슨과 다음 꺼지 서비스를 하며 번창하나 했으나

광복절 패치로 인해 올드 유저들이 거의 떠나

조이시티는 게임트리로 프풋을 넘긴다

뭐 워낙 전부터 쌓여왔던 불만들이 광복절 패치로

인해서 폭발했다고 본다

그후 조씨들은 게임트리로 프리스타일풋볼을 

넘겼는데 그전에 해외(중국과 북미)를 공략하기위해 
프풋z를 만들고 있었다.(이는 실제로 조이시티 과장
 
에게 들은 사실임을 밝힙니다)

게임트리에 넘어간 이후 매니아 층의 게임이었던

 프리스타일 풋볼은 점점 유저가 줄어들며

신규유저를 찾아볼수 없는 극매니아 게임이 되었고

심지어 신규유저가 들어와도 아마추어에서

날뛰는 축구신동들로 인하여 쉽게 접게된다

후에 게임트리에서 캐쉬템이 쏟아져나오면서

현질유도를 하게 되는데 아마 이쯤에서부터

이미 서비스 종료에 대한 얘기가 완료된 것 같다

(단 이건 나의 생각일뿐 사실은 아니다)

그후 프풋z 가 북미 중국서버로 서비스 중이라는 게

네이버카페인 프풋사에서 얘기가 나온후

프풋의 유저들은 북미서버와 중국서버로 가서

프풋z를 하게 되고 안그래도 없던 사람들이

점점 줄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매칭(롤과 같은

형식으로 4 vs 4 로 경기를 한다)이 되었는데

이마저 안되며 프풋유저가 하나둘 떠나고있을때

프풋z가 클베를 한다고 하며 나타났다

허나 역시 운영이 개판인 조씨들은 오픈 전날까지도

오픈시간을 알리지않았고 이는 프풋z 게시판괴

프풋게시판에 엄청난 비판을 받게된 원인이 되었다

클베를 하며 사람들은 처음에 멘붕에 빠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게임의 기본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바로 물리엔진이 문제가 된것인데

이 물리엔진은 프리스타일 풋볼의 물리엔진이 아닌

프리스타일 풋볼 내의 풋살의 물리엔진이 반쯤 

섞인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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