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애님과 함께하는 멘붕팀 후기
게시물ID : ff_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탐험자
추천 : 1
조회수 : 46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30 22:59:11
야애님과 오늘의 유머 방에서 만나(야애님이 같이놀자 귓옴) 멘붕팀 고고~

시작은 호기로왔다

첫판은 야애님은 신들린 드리블로 상대 수비의 혼을 쏙 빼놓으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공방 미들 두분도 매우 잘 하셨다. 그렇게 첫 판은 5:4로 이겼다. 본인이 잘~ 말아드셨기 때문이지.

(사설 : 요즘 멘붕시기라 프풋 잘 안한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팔공산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 왔습지~)

두번째 판도 5:4로 이겼다. 이건 겨우 이겼다. ㅎㅎ 지속되는 수비 실책에 미들 한 분 나가시고, 

새로운 미들이 합류!! 2:2로 동점으로 마무리 되며, 상대편의 연이은 실축에 승리를 거두었다.

(첫 키커로써 시원하게 홈런 친 이 몸을 잊지 말아달라.)

그 후 미들님들 계속바뀌고, 우린 연승에 연승을 이어갔고, 10연승을 하고 야애님 멘붕와서, 지금 훈련 열심히 하고 계시다.

난 잠시 집에가서 발 씻고 양말 갈고 와야겠다. 겜방에서 내 발 꼬랑내가 진동한다.


아래는 야애님의 활약하는 영광의 순간과 신승의 10연승의 주역분들. 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