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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저런 비인간적인사람들을 지지할수가있죠?
게시물ID : ffantasy14_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을잃은달
추천 : 1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5 20:11:18
한남이라는 말이좋나요?
소추소심이라는 말은 욕이아닌가요?
 
최소한 운영자가 성별이무엇이든 그리고 한 게임의 마스터들이라면.
그런 말이 오고갔다는걸 알았을때 행동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기가막히고 기가찹니다.
 
그럼에도 글섭으로 이주할수는없어요. 쌓아온 추억이너무 많고 예비신랑이랑 너무 즐겁게했거든요.
 
일주일이지나도 이런 편파운영 계속 되면 접자 하고 다짐했는데 솔직히 접기싫어요.
 
나는 평소처럼 즐겁게 게임하고지내고 기본예의는 지키고 다닌거밖에없는데.
 
솔직히 뺨을 맞은것도 기분나쁜거아는데요 그럼 평소 림사 이딜에서 행동거지를 똑바로하셨어야죠.
 
모그리에도 그런사람있어요 누구의 가슴골에 길을 꽃네 엉덩이를 때리네. 느그들끼리는 깔깔 거리고 웃기지않아? 이럴지몰라도
나는 존1나 싫다구요.
 
제가 이런말을 인벤같은데 썼더니 어떤 트위터리안이 제 글도 가져가서 씹고뜯고하대요? 찍을까하다가 그냥뒀습니다.
 
남성혐오하는게 자랑도아닌데 버젓이 대가리 들고다니면서 엉덩이 매크로나 쓰고 남코테 남우라 벗겨놓고 길거리에 난교파티만들어놓고.
뭐가 그렇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지 저는 이해가안가요. 죄스러운줄 알아야죠.
그런인간들주제에 베지터리안이니 퀴어 지지자니 그런말하지말아요. 진짜 베지터리안이나 퀴어들은 메갈같은 천박한 프레임에 싸여서 얼마나 불쌍합니까
 
최룡해 정말로 실망입니다 실망이고 진짜로 실망실망 실망이에요.
 
제가있는 부대내는 아무일없는것처럼 잔잔해서 부대도 나가고 그냥 림사에서 본계정으로 시위를나갈까 생각중이에요.
 
정말로 눈티티 최룡해 팀장 실망입니다.
 
KakaoTalk_20170925_200345399.jpg
 
마을한가운데에서 남우라 남코테를 벗긴다음 성행위자세 묘사(69)
 
제목 없음4.jpg
 
엄한사람 성기 작다고 놀리는 자칭 메갈아닌 메갈들
 
 
제목 3.jpg
 



이분들은 자기가 메갈아닌데 왜 메갈이냐고 잡아떼고있습니다. 버젓히 트위터에 우리 메갈리아 인증하자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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