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텟을 찍을수 있어서 여러 선수를 다양하게 키울수 있던게 좋았던거 같아요. 

 

특이한 팀을 만들어보고 같은 이름 팀이나 골키퍼팀... 스텟을 찍어서 능력치가 엇비슷했졌기 때문에 아무 선수나 키우면 됬었는데..

 

스텟 최대치를 찍어도 네임벨류와 미미한 차이가 있긴 했지만 스텟 시스템 덕분에 여러 선수를 다양하게 키워본듯

  

피케나 메르테사커 스위퍼 스토퍼 최고의 조합에 속도가 느리지만 속가 스텟을 찍어 커버가 가능했었으니..

 

피온3는 그저 상향을 바라고 하향 안당하길 바라고 있기만 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