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3 게시판이 조금 친목으로 변한느낌이네요
누구라곤 딱히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님 글이나 댓글에도보면 느껴지내요
지금 상황에서 ASKY컵 참가안하는 사람들은 피온3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이 뭔내용인지 모르고
그런글들에서 참가인들만 아는 상황등을 지속적으로 얘기하면 글리젠도 가뜩이나 적은데 상황모르는 사람은 아에 끼지도 못하네요
예전에 어느 게임인진 기억 안나지만 그 게시판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친목으로 점점 변해가니깐 아에 대회관한 글 자체를 카페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하는게 어떳냐는 의견이 나와서 사람들이 그렇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말 이벤트다 뭐다 의견공유하고 뭐 정보도 볼겸 해서 왔는데 저만 느낀건진 모르겠지만 대회 비참가 인이보기에는 뭔 내용인지 모르겠고
참가인들만의 게시판이 되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