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때 글썼던분들의견을 보고 생각많이 했는데요 에투는 좀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밀리토와 자리교체해서 rs에 놨는데 신세계더라고요. 제가 측면침투
사용을 자주해서 측면위주로 쓰루패스하는데 거기에 에투있으니깐 ㅎㄷㄷ해요 속력이 좋으니 못받는것도 없고요 다른 공격들도 더 쓰기 좋아졌어요.
즐라탄도 골을 많이 놓고 밀리토도 바꾸려 했다가 다시 쓰게 되고요 처음엔 별로 모습안보이던 구아린,스네이더까지 위협적인 패스와 슟을 많이 날리며
공격에 활력소가 됬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공격진영에서 많이 놀더라고요 골도 많아지고 승도 많아져 순경에서 승급도 했고요.
결론은 에투는 rs나 ls가 쓰기 좋다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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