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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싫습니다
게시물ID : fifa3_67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바우두슛
추천 : 5/5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4 2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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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살하고싶어졌어요
 
그냥 이유도 없이 이 삶이 걍 지겨웠어요
 
초중고 전부 왕따당하고 대학교 애들 미리 모여서 만나기로 한 정모에 가서도
 
몇마디 말도 제대로 못하고 ...
 
완전 기죽어서는
 
키도 170만 간신히 넘을 정도고
 
공부도 걍 지방국립대학교 겨우겨우 들어갈 정도밖에 못했고
 
얼굴도 걍 좆망입니다
 
알바도 전단지 처음시작하고 11만원받고 5일하고 그만두고
 
지금은 저희 아버지 친구 백으로 낙하산으로 공장가서 일당 7만원받으면서
 
일은 거의 보조적인일만하다가 그것마저도 못해서 여기저기 치이고 다닙니다
 
부모님에게 짐만 되고 모든이들에게 민폐가 되니 저는 죽어버려야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빨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외모우울증도 갈수록 심해지고 정신과를 가도 외모떄메 힘들다하면 뭐 어떄서 그러냐고 약만 받아옵니다
 
잠도 못자서 수면제를 먹고자는데 매일 꿈에는 평화로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죽으면 그리로 갈수 있을것만같아요
 
게임에서라도 좀 승리하는 인생을 살고싶어서 게임하면 반은이기고 반은 개쳐발릴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어제 자살하고싶어졌어요
 
그냥 이유도 없이 이 삶이 걍 지겨웠어요
 
초중고 전부 왕따당하고 대학교 애들 미리 모여서 만나기로 한 정모에 가서도
 
몇마디 말도 제대로 못하고 ...
 
완전 기죽어서는
 
키도 170만 간신히 넘을 정도고
 
공부도 걍 지방국립대학교 겨우겨우 들어갈 정도밖에 못했고
 
얼굴도 걍 좆망입니다
 
알바도 전단지 처음시작하고 11만원받고 5일하고 그만두고
 
지금은 저희 아버지 친구 백으로 낙하산으로 공장가서 일당 7만원받으면서
 
일은 거의 보조적인일만하다가 그것마저도 못해서 여기저기 치이고 다닙니다
 
부모님에게 짐만 되고 모든이들에게 민폐가 되니 저는 죽어버려야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빨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외모우울증도 갈수록 심해지고 정신과를 가도 외모떄메 힘들다하면 뭐 어떄서 그러냐고 약만 받아옵니다
 
잠도 못자서 수면제를 먹고자는데 매일 꿈에는 평화로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죽으면 그리로 갈수 있을것만같아요
 
게임에서라도 좀 승리하는 인생을 살고싶어서 게임하면 반은이기고 반은 개쳐발릴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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