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피파 2004까진 그다지 보정이 있다고 못느겼었는데..

피파 2005가 들어서면서 부터 이때부터 보정이 있기 시작함...

그 전시리즈는 확실히 능력치 차이가 나면 날수록 확실히 뭔가 틀리다고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피파 2005 부턴 그런 느낌이 조금씩 사라졌음.. 

그중에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정점은 본인이 생각하기엔 FIFA 11....

컴퓨터랑 커리어 모드를 하는데.. 약한팀이 강팀보다 더 어려움...

특히나 헐시티라던지, 브라운슈바이크 같은팀들...

화가 날정도로 보정효과가 장난아니였음.. 

FIFA 14나 FIFA 15시리즈도 이것도 보정문제로 사람들이 말이 많음..

보정이 없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피파만 20년만 해본사람으로써..

본인은 보정이 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