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들중ㅇᆞ기 저는 구단가치 얼마짜리 얼마짜리 거리면서 어차피 손가락이에요!! 이러시는데..

무슨 순경점수 못올라가서, 순경 죽어라해도 지는판에는 핑계대고싶어서  보정있다고 외치는게 아닙니다.

보정안느껴지는판도 질때도있고 보정있는판에서 힘들게 이기는경우가 나옵니다.. 다만 전판이랑 전전판이랑 전전전판이랑 같은 내 선수로 게임하는데 뭔가 느낌이 다른게 느껴진다니까요ㅠ 
보정때문에 계속 져!! 순경등급을 미치도록올리고싶은데 보정때문에 져!! 내가지는건 대부분 보정보정때문이야!! 징징징 거리는 이게 아니라. 
현질도하고 알뜰하게 모으고 이선수 저선수 스탯비교하면서 심사숙고끝에 좋은선수를사고 하면서 선수들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게임내용(승률을 말하는것이 아님)이나 움직임들이 좋아져야하는데 오히려 나빠지는 이런것.. 그것도 웃긴게 아주 랜덤하게 어떤판은 좋고 어떤판은 안좋고 랜덤한 이런 이해하기 어렵고 불합리한 상황들을 따지고 싶어서 보정있다라고 하는겁니다.. 

제실력 딸리는건 인정합니다.. 순경점수 심해여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이 저에게 이기면서 그 선수로 개못하네 라는 소리들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단, 보정이 안느껴지는 판에서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