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버닝이 시작되고 추석이 지나면 호프 가격이 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각이벤트 집유저들이 한번에 풀리지 않고 띄엄띄엄 풀려서 생각보다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거같아요 저번 조각이벤트때는 계약서를 한번에 풀어 가격 경쟁이 붙었지만...이번 조각 이벤트는 올리는대로 금방 팔리는것 같네요 )

그래서 !!

현재 들고있는 선수들을 그냥 지금 팔고 호프를 구매하느냐 

VS 

버닝때 분명 다른 시즌카들도 가격이 오르고 올랐을때  판매하고 호프를 구매하느냐

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팔 예정인 선수들은 (14 코스타 5카, 10비야 6카, 07에투 6카, 14네이마르 5카  등등 있습니다. )

오유에 계신 피파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가 이득일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호프 조각은 아직 3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ㅠㅠ)

요약

1. 지금 있는 선수를 팔고 호프를 구매한다! (버닝때 EP가 풀려 호프가격이 뛸테니 미리 구매!)

2. 버닝때 선수들 가격이 오르니 그때 판매하고 호프를 구매한다!( 조각이벤으로 물량이 풀릴테니)

다들 좋은하루되시고 맛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