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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GK로 레이나와 서브로 헬톤을 쓰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fifa3_8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치는청년
추천 : 1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22 15:40:26
레이나는 히든 스탯으로 '몸 개그' '펀칭 페티쉬'가 있는게 분명하고
 
헬톤은 '중요한 순간에 멍 때리며 경치 구경하기' 있는게 분명 합니다 ㅅㅂ......
 
싼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그러다가 얼마 전에 300카드에서 12 카시야스를 득했는데 이건 뭐 신세계더군요 ㄷㄷ
 
 
 
PS. 주전 CAM을 에르난데스로, 서브 CAM은 기성용으로 쓰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게 오버롤에 비해 기성용 선수 너무 둔하고 반응도 느린 것 같습니다.
 
      특히 중거리 슛 에르난데스에 비하면 성공률이 반도 안 되는거 같아요. 
 
      CM에 놓자니 점프와 헤딩이 낮아 공중볼을 못 따는데다 수비적인 측면도 거시기해서 비달에 밀리고.
 
      기성용 잘 쓰시는 분 어떻게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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