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메탈이나 멜로딕 데스 메탈(?)같은 계열에서 종사하시는 키보드 담당하는 사람 하나를 찾고 싶습니다.
기억이 불분명하다 보니 데스~멜데스(?)쪽에서 종사하는 사람인 것만 기억이 납니다.
키보드 치는분의 특징은 공포영화처럼,전신은 미동하지도 않고 허수아비? 목각인형?처럼 딱딱한 움직임으로 연주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뭔가 분장같은 걸 했던것 같기도 하고 안 한것 같기도 하고.... ㅠ 불분명한 기억밖에 안 남아 있네요...
혹시 이런 특징을 가진 키보드 연주자의 이름을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