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지금은 연락이 끊긴 지인의 차에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한번밖에 못들어봐서 많은 단서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여자보컬, 재즈풍의 반주이고 악기는 피아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힘있고 큰목소리는 아니고

여리고, 달달하고,  조용조용한 목소리였습니다.

가사는 영어구요.

딴   따다단   에인젤이라는 구간이 기억납니다

기억하는부분이 너무짧아서인지

사운드 하우스에서도 검색이 안되네요. 

노래를 들으며 분홍색만 생각났던 노래이고


지인의 곡 설명이

천사와살아본적있나요?  였나
천국에 살아본적있다요 ...  였는데
그것마저 가물가물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