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서 유투브로 봤었는데
흑인 랩퍼 1명이 밝은 야외에서 위 45도 각도에서 찍은 뮤비고
흡사 슬램처럼 길게길게 랩하는 노래였는데 암만 찾아도 기억이 안나유.
신의 존재에 관해 묻다가. 당신은 거기계시죠?
하다가 어쩌구 하는 노랜데 갑자기 요새 넘 듣고픈데 기억이 안 나서요...
혹시 기억나시는분들...
나시를 입었던거 같기도하고(따뜻한 날씨 환한대낮)
들판이었던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