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곡인데 메인 보컬은 여성이었고 기억하기로는 여자분 파트는 조용하게 흘렀던 거 같고

중간에 남자 파트는 테너 또는 바리톤의 성악가가 불렀었는데요..

하도 오래전에 들었던 곡이라 멜로디도 여자분 파트는 전혀 기억이 안나고 남자 성악 파트만 간헐적으로 기억이 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파트에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 있나..." 머 이런 가사였던거 같기도 한데요..

듀오 밴드인지 여자분 솔로에 남자 성악가가 피쳐링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 반주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들어갔던거 같은데 신디사이져였을 수도 있구요

어쩌면 여자분 랩이 좀 들어갔었던가?  아..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