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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수는 없다
게시물ID : freeboard_1000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콩캬라멜
추천 : 2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3 03:39:01
요즘 자게의 상황을 보면 시끄시끌하다고 한다

뭐 내가 보기엔 이런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고
가끔 짐승이와서 혹은 벌레가 와서 울기도 하는데
뭐 그런거야 보이는대로 잡아주면 그만인데

정작 사람들끼리 스스로 상처받는게 문제다
글쓰는거?의견 내는거?
무서운가?
뭐가?예전엔 반대 지금은 비공 받는거?

그까짓게 뭔 대수라고
비공좀 받고 나랑 안맞는 소리도 듣고
또 그런 소리 들으면 왜그런건지 생각도 해보고
재미있지 않나?

막말로 현실에서 얼굴보고 
"이의있소!!!"하고 외치면서 분연히 일어서는 것도 
아니잖은가

인터넷 상에서도 이렇게 눈치보고 할말안하고 못하고
스스로 검열하면서 상처만 받으면 현실에선 어쩔라구? 

그리고 규제와 법은 최소한의 것만 필요로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

예를 하나 들자면(그것은 알기 싫다 에서 듣고)
싱가포르에선 노약자가 횡단보도를 건널때 그것을
보호해 줘야 한다는 법이 있단다 

이것이 좋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다시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나 또한 좋은 법이라고 생각 했으니
...

진짜 좋은 사회는 저런 법이 필요 없는 사회 아닐까?
애초에 사람들이 그것을 잘지키니 말이다 

1.말하고 의견내는것에 대해서 두려워 하지마세요
(짐승이나 벌레는 애초에 사람하곤 말이안통하니 제외)

2.규제 혹은 기준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우리는 자율적인 사람입니다.스스로 상대방을 먼저
위한다면 너무 많은 규제나 기준은 필요없을 것 입니다) 

3.습도높은 새벽이군요 
저처럼 잠깨신 혹은 밤새시거나 주무시는
모든분들께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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