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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05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멸치초밥★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7 11:51:45
군대는 제대한지 4년밖에 안 지났는데 꿔봐야 제대 한달전
시점이고 그것도 이젠 잘 꾸지도 않아요.
하지만 수능은 친지 9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꾼다는게
공포네요..
시점은 비교적 현재랑 비슷한데 이미 20대 후반임에도
꿈에서의 이 수능은 무척 중요하다는...
더욱이 고3 이후로 수능 준비도 안했는데 뜬금없이
치러가는게 무섭네요ㄷㄷ
제가 예전 수능볼때 어마어마하게 망쳐버렸었는데
그 영향이 남아있는것 같기도하고...
저만 이런꿈꾸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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