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열심히 종파 활동을 하겠거니 했던 예상과는 달리 제법 조용함..
그냥 일반인 개념으로 이사온거였음 그게 다였음
근데 ㅋㅋ
노총각들 에게 한번쯤 넌지시 일본 ㅊㅈ들 이쁜애들 많은데 결혼 할 마음 있냐? 라는 멘트는 던져봄..
그 이외의 강압이나 설파는 없었고.. 살포시 ㅊㅈ들 사진들을 보여줌
ㄷㄷㄷㄷㄷㄷ 이쁨.. 그냥 다.. 이쁨..
순간 이거 종교를 바꿔야 하나? 싶은 생각이 잠깐이나마 든건 사실.. ㅋ
근데 그냥 조용히 헤프닝격으로 지나갔음..
실질적으로 누구 하나 개종을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한적은 없음..
근데 이쁨 ㅜ,ㅜ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그중 한명은 우에토 아야 정도의 삘이라 보면 될 정도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