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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27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연머리★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9 08:14:07
겨우 자리가 나서 앉았다.
조금 뒤 아릿따운 아가씨가 내 앞에 섰다.
눈이 가는 건 인지상정이라고 합리화하지만..
나는 유부남. 아이가 둘이다.
..
..
그래서 그 아가씨 바로 뒤에 서있던 만삭의 아낙을 발견하곤 자리를 내주었다.
음... 마무리는... 어케하지...
여러분 임신부가 주변에 눈에 띈다면 가차없이 양보합시다. 크흠~
출처 |
오늘 지하철에서 출근 중에 (화장실에 들러 지각했기에 음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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