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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하' 부산대 교수, 전과목 폐강..정원 미달 탓
게시물ID : freeboard_1044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케라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02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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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된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를 찾으라는 과제를 내 논란이 일었던 부산대 최우원 철학과 교수의 2학기 수업이 모두 폐강됐다. 최 교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세 과목의 수업을 열어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정원 미달로 모든 수업이 열리지 못하게 됐다
 
1일 부산대 학생동아리 대학혁신연구소의 설명을 들어보면, 최 교수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강의하려고 했던 수업은 교양 과목인 '문명, 종교, 역사창조와 인간'과 전공 선택 과목인 '생명과 의료의 윤리'였다. 하지만 두 과목은 최저 수강인원 기준인 25명을 채우지 못했다. 대학원 수업인 '논문 연구'는 수강 신청 인원이 없어 폐강됐다. 부산대는 대학원의 경우 최저 수강인원 기준인 10명을 채우지 못할 경우 폐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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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부산대 교수 "노무현 대통령이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2002년 대선 개표가 조작됐다는 증거를 찾아 대법관 입장에서 판결문을 쓰라'는 과제를 제출하도록 요구
 
2. 2학기 수업 3과목 모두 인원미달로 폐강
 
3. 보고있나 홍대?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120300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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