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혐오감 들고 끔찍한 느낌이 듭니다.

 

담배 피는 사람들이야 그 광고 보고 끊을지도 모르겠지만

 

비 흡연자들은 무슨 죄로 그런 기분 더러워지는 광고를 계속 봐야 되는지요.

 

tv 광고를 그렇게 하지말고

 

국민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갑에 더 흉측한 사진을 크게 넣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