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정상적인 생각에서 과연 저런 말이 나올까 싶을정도로 많은 이들의 비공을 받는 병신 댓글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두가지 성향으로 나뉘어집니다.
1. 나는 예수님
- 암만 상대가 쓰레기라도 욕하지 말라 너희 중에 죄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 는 식으로 잘못한 사람에게 화를 냈다고 하면 화를 낸사람도 잘못된 사람으로 말하는 분들... 아주 대~~ 단한 성인군자 나셨어요~ 근데 왜 그쪽은 그 사람한테 뭐라고 혼내요?
2. 내가 진리야!
- 자기 기준에서 아니면 뭐라하는 사람들.... 아니 작성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지 그걸 왜 니생각에서 얘기하세요....
이런댓글러들의 약 80퍼센트가 동일한 점이 한가지 있어요
자기는 글을 안씀. 댓글만 주구장창 달아제낌..
그런 분들에게 외칩니다.
왜? 그쪽은 글써놓으면 닥비공이나 욕먹을까봐 쫄으신건가요??
남에게 뭐라고 시비걸 시간에 한번 글이나 하나 싸질러 보시죠 좀 우리도 보고 그쪽들 잣대로 판단해줄테니까
왜 남의글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해서 작성자 상처주냐고요!
좀 작작좀 합시다 작작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