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글들을 보다가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나대지 말라는말을 자주 듣는 아이의 한탄글을 보았다.
사실 나도 자주 듣는 말이다. 내 친한 친구들과는 그런말을 듣지 않는 편인데 유독 다른 믾은 사람들과 다닐때에는 그란 식의 언질을 듣는다.
한탄을 남긴 그 아이에게 말하고 싶다. 뭔가 모나는거 같고 주목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꺼린다 이런것보다 당시에 뭔가를 해야한다는 마음이 앞서 그랬으리라, 나를 말리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면 그 잠깐의 수치는 피하겠지만 살면서 그 상황이 따오를때면 자신의 비갑함에 치를 딸거다.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