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팀마블님 (닉언죄송) 콜라 냉온수기 영상을 보고
혹시나 대여한거나 그런것이면 물려줘야 하는건 아닌지.
혹은 부모님이 가족들이랑 같이 쓰려고 한건데 그런거면 조금 아닌거 같다라는 제 의견을 썻습니다.
물론 보기 참 아니꼽고 오지랖이 넓고 프로걱정러 이런말 들어도 할말은 없다는거 인정합니다.
비공받아도 인정해요. 저랑 모든사람이 공감을 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다만 상대방에게 댓글을 달꺼면 프로걱정러 오지라퍼 아니면 비아냥 거리는 말을 쓸바에
그냥 작성자분이 알아서 하실텐데 너무 걱정하셨네요. 비공감 드립니다.
아니면 필요없는 걱정을 하시네요. or 쓸데없는 걱정이십니다. 이정도로 예의는 지키면서 쓰시죠?
높임말만 쓴다고 매너가 있는것두 아니구요.
그쪽분들 생각에 제가 오지라퍼로 느끼고 프로걱정러로 느낄수도 있다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 쓰실 시간에 그냥 비공감만 누르고 가시거나
이왕 쓰려면 상대방에게 기본적으로 조금은 예의를 지켜주시죠.
요즘 보면 비공감한다고 글쓰는 댓글들 보면 가관이 한둘이 아닙니다.
글에대한 비공감을 쓰는사람도 작성자를 완전 대놓고 까거나 모독하는일
그런 댓글에 대응하는것도 동일한 수준으로 대응하는분들이 많은데요...
인터넷 상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라도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한번 생각해서 말을 했으면 합니다.
이번 댓글에 제 언행이 보기 싫은점이 있었던 부분도 인정합니다. 혼자서 괜히 오지랖 떨고 걱정한 부분도 인정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스팀마블(닉언죄)님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만 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비아냥 거리는 댓글 다실거면 그 시간에 뒤로가기나 누르세요.
뭐 이글로 차단을 당하거나 신고 당하면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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