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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33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페비엔나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30 00:10:15
요즘 뷰쩍 옛 연인 생각이 많이 나네요
좀만 더 신경 쓸걸 좀 더 자주 볼걸
멀리 있단 핑계로...
정작 그녀가 이별을 고하고 난 후 그녀 옆으로 왔을 땐
또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게 후회 됩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번호
심란한 하루를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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