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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 한밤중에 쓰지도 않을 카메라를 공부해야만 하는가...
게시물ID : freeboard_1198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쓰기무서움
추천 : 0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6 2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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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생신선물로 디카를 받아오셔서 해맑게 자랑하시더니 갑자기 제 손에 턱 쥐어주시더니 공부해서 알려 달라시네여....;

.....?? !! (당시 제 감정) 

저 기계치고 사진 찍는 거 따위에 관심 없거든요?ㅠㅠ

어제 아파서 잠 못자서 하루종일 피곤해서 눈 좀 붙이려했더니 이게 왠 날벼락인지 모르겠어요. 

카메라 내에 있는 설명이랑 메뉴 눌러보고 사용설명서지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뭔 말인지 머리가 너무 아파요. 
(그 와중에 방금 배터리 다 되서 꺼짐) 
 
우여곡절 끝에 스마트폰에 연결하는 방법은 터득하긴 했는데... 폰이가 디카한테는 손을 꼭 잡는데 디카는 어버버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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