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인간은 불멸의 존재이며 영혼이 육체에 가두어 육체가 죽으면 영혼을 어떤기술로 충격을줘서 기억상실이되어 다시 리셋

요즘 흥미롭게 일고있는 외계인 인터뷰 라는 책입니다

미국에 유에프오추락사건때 담당 간호사였던 분이 모든 기록과내용을 밝힌거라는데  

흥미로운 내용들이 정말많네요 그리고 충격적이네요 진짜 ㄷ ㄷ ㄷ 

지구라는 감옥 그리고 인간이  외계인즉 영혼히 죽지않는 불며의존재인데. 다른 외계집단중 범죄자 예술가 정치범 기존세력에 반기를든자들
을 모아서 지구라는 감옥에 가두어육체에 영혼을 속박하고 강한 충격기로 기억상실을 만들어 
자신 우리들이 불며의존재라는 사실을 모르게 
영원히 가두어놓는거라네요 

지구는 인간이 예측한것보다 더오래되었고
문명이 갑자기 발달하는시기는  인간중 예전 기억이 조금 되살아난 천재들이 과학기술을 지금까지 발달시켜온거고    등등 아직 다읽어 보진 못했지만 상당히 흥미롭네요

근데 더재미있는건  미국의 공군기지?외계인 시설이있는곳에서 외계인과 같이일했다는 어떤 과학자도 죽기전에 사실을 밝히고 죽었죠

진실을 밝히려는사람은 무언가에 감시를 받고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하는건 이미 지금시대 모르는사람은 없을꺼고   이유는 위에분들이 진실이 밝혀지면 자기들의 최고자리 위치 생활등이 뒤집히고나 세상모든게 평등해질수도있고 아무튼 그들에게는 안좋은걸수도있겠죠 진실을 모두가 알게된다면

간호사가말한 저책이나. 외계인과 일을. 했다던 저과학자. 두명이 말해주는 외계인에대한 내용은 많은 부분이 비슷하네요

키 몸 생김  그중 텔레파시로 말한다는거 

아직까지는 공상과학 같기도 하지만 

신빙성이있는거같아요

저 과학자는 가짜로 밝혀졌다 라고 나중에 알려졌는데.  당연하겠죠 
진짜여도 가짜로 얼마든지 만들수있죠 미국 등급중 최고1급인데 사람 신상 바꿔서 언론내는건 식은죽먹기라고생각해요

그리고 한국의 스님이다 물리학자?이신가 하시는 분 강의가 있는데. 흥미로운부분이. 고대의부터 인간의 유전자는 외계인에게 받은것 이라고 주장하셨던 부분이있어요 자세한거 그건 오래되서 모르겠네요 아무튼  피라미드 시대때부터 여러가지 미스테리들 각종벽에 비행기 그림이나 유에프그림등 세계각 건축물들의 미스테리등
종교 등. 저책을보니 다 퍼즐이 맞다 라는 겁니다
누구는 믿고 누구는 안믿던 자유지만 
제생각엔 세상은 우리가 지금껏 알고믿고있던것이 아닐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인간이라는 아주 정밀하고 감각적인 인체를 로봇  세포,장기 피부 등  시간이 지나면 고장나게되고 죽음   엄청나게 발달한 과학에서는 이런 세포와 물질들을 이용해 로봇 육체를 만들수있을꺼라 생각해요 


책을 더읽어봐야 할테지만. 아무튼 진짜 흥미부분에서는 닥추이고 
뭔가 인간 사람 이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지구의 모든 사람들도 진짜로 영혼 불며의 존재 였으면 완전 좋겠어요  그럼 모두가 걱정 고민없이 다같이 평등하게 높고낮음없이 살아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