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놈의 회사는 마가 끼었는지..자기 계발 좀 하려고..책 한권을 사거나, 어학 등록, 운동 같은거 등록하면 정신못차리게 일 떨어지네.아오.. 떨어지는 일도..답 없는데..쥐어 짜 내라는 내용 뿐이고..진짜 이러다가 화병 생겨 디질듯.. 정말 가면 갈수록 힘들어서 못살겠네요. 이년동안 똑같은 기획안 짜고 있으려니 진짜 구역질 납니다. 다들 책임은 안지려하고..질문만 해대고..문제점만 잡아내지.. 해결책 주는 사람 없고..결국 다시 해오라는 식이고..그게 이년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