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게 글좀 써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1232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딴거
추천 : 1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6 06:58:15
너무 심심해요

편돌이 야간알바중인데 
사실 어제 06시에 일어나서 한숨도 못잣어요
지금도 앉은채로 잘 수 있을것 같은데

손님이 간간히 오시니 잘수가 없네요

헤헤 올해 나이가 스물둘인데 이제 대학에 들어가요
사실 아직 발표난 대학은 없지만 원서 넣을때 하향지원을 했으니 어디 한군대는 붙겟죠?

대학에 가서는 술자리는 피하면서 학점을 잘 관리 해보고 싶어요
제가 집에서 의지 박약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공부할때 끈기가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그런말안나오게 열심히 해보려구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서도 두근거리고 잘 할수 없을것 같은 예감에 불안하네요 ㅋㅋㅋ

이미 닥친일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아 보려는데 닥칠일이 어떨지 모르니 너무 무서워요
잘 할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걍 자게에 글이 없기에 걍 막 써봤어요
설마 다 읽으신분이 계실진 모르겟지만, 어줍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