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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유머 문제
게시물ID : freeboard_1252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불꿈리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9 13:23:49
멘사 문제라는데..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뽐뿌에서 보고 퍼왔어요 그래서 원출처는 모르겟네요...
다같이 한번 풀어봅시다!

정답은 나중에 공개할게요

정답 아시는분은 스포를 참아주세요~~
그럼 풀어봅시다!


1.페이커스 강 서쪽의 한 작은 마을에 위치한 초라한 술집에서 일어난 일이다.
애꾸눈 피트와 그 일당이 술집에서 포커를 치고 있었다. 테이블에 둘러 앉은 남자는 모두 다섯 명이었다.
판이 몇 차례 돌고 나서 일당 중 한 명이 실눈으로 딜러를 노려보며 느릿느릿 말했다.
"걸핏하면 속이기나 하고 말이야!" 아뿔싸, 딜러는 그 자리에서 총을 빼들더니 그 남자를 쏘아 죽였다.
잠시 후 연락을 받은 거구의 보안관이 도착했는데 그는 악당들에게 악명이 높기로 소문난 위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술집에 있던 모든 사람이 사건을 목격했는데도 술집에 있던 남자 가운데 한 명도 체포할 수 없었다.
왜였을까?


2.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 남자는 죽은 채로 차 밑에 누워 있었다.
조사 결과 남자는 차 주인은 아니었지만 그 차를 마지막으로 몰았던 인물로 밝혀졌다.
차가 마지막으로 주행한 것은 그 날 아침이었지만 남자의 사망 시간은 오후 3시경으로 나왔다.
차 주인은 프랑스 남부에서 발견 되었다. 사건에 관계된 남자는 죽은 남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고
경찰과 검시관은 해당 사건이 범죄 행위와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3.토머스와 크레이그는 조개껍데기를 주우러 갔다. 물론 두 사람은 전리품을 담을 가방도 하나 챙겼다.
가방의 크기를 모르는 상태에서 빈 가방 안에 조개껍데기가 과연 몇 개나 들어갈지 추론할 수 있겠는가?


4.교통과의 스매심 경사는 사고 한 건을 보고했다.
교각이 무너져 내려서 트럭 한 대와승용차 열두 대가 부서진 사고였다.
트럭은 심하게 파손되었지만 운전자는 무사했으며, 경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트럭 운전사 외에 사고 차량의 운전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왜였을까?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사고에 항의하고 나서는 승용차 운전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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