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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게 넘어가야겠죠
게시물ID : freeboard_1264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육면체
추천 : 2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09 20:22:40
지금은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배운 노예를 하고 있지만, 저도 10년전에는 어리버리한 신입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 후배가 꽤씸해서 본격적으로 털어주지 마음먹었는데, 똥군기 잡자고 똥군기 부리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항상 후배들 보면 어리버리 한거 같아도 결국에는 잘 해내는 것이 제가 실수인데 너무 오버하는 거 같기두 하구요

하지만 분명히 사과와 다짐은 받아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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