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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일제의 흔적> 영정의 꽃장식, 삼베 수의, 검은 완장 모두
게시물ID : freeboard_1271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Marine
추천 : 1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8 10:33:49
알맞는 게시판을 찾다가... 결국 여기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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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의 본문 내용 중 일부]

지난해 1월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 할머니가 별세했다. 이대 목동병원에 차려진 빈소는 고인을 기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그런데 빈소는 일제 35년 통치가 남긴 흔적이 가득했다. 일제라면 몸서리칠 수밖에 없는 고(故) 황 할머니의 빈소에서 말이다. 무엇이 잘못됐을까....



본문 요약하면....
장례식장에서 의 삽베 수의를 입는 것.
꽃으로 장식하는 것.(우리 장례문화엔 헌화 전통이 없다)
정체 불명의 검은 완장.

이 모든 것의 출발이 일제로 부터 이고...
이것이 바로잡아지지 않고 지금까지 우리의 장례 문화가 이상하게 변질 발전(?) 되었다라는 이야기...


어릴적 제가 보았던 초상 치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요즘의 장례 문화가 마냥 생소하기만 하긴 하네요......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46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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