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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부끄러운 줄 알라. 새누리, 인두껍 썼으면 치욕을 알라.
게시물ID : freeboard_1278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1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8 0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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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떤 국민이 고분분투 하는 정치인에게

충분하니까,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했던가요.


정의화 의장, 부끄럽지 않은가요?

이번 정권에서 국회의장으로 스탠스를 지키던 모습은 결국 코스프레였던가요?

이명박이가 시키더이까?

그 자리가, 과연 한 정치인의 의도대로 조정되도 괜찮은 자리였던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 땅에서, 과연 몇 명의 정치인이 충분히 했다고

그만 무리하시라는 말을 들었던가요?



저열한 속성, 그만 나타내세요. 새누리. 


정치는 민생이고, 삶이고, 자존입니다. 




니덜 이권이 아니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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