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어떤 국민이 고분분투 하는 정치인에게
충분하니까,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했던가요.
정의화 의장, 부끄럽지 않은가요?
이번 정권에서 국회의장으로 스탠스를 지키던 모습은 결국 코스프레였던가요?
이명박이가 시키더이까?
그 자리가, 과연 한 정치인의 의도대로 조정되도 괜찮은 자리였던가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 땅에서, 과연 몇 명의 정치인이 충분히 했다고
그만 무리하시라는 말을 들었던가요?
저열한 속성, 그만 나타내세요. 새누리.
정치는 민생이고, 삶이고, 자존입니다.
니덜 이권이 아니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