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인만들어오세요*19*
게시물ID : freeboard_1284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연귀염물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7 20:20:47

동생의 아찔한허벅다리



나와 수영이는 친 남매 사이이지만 
어릴때부터 워낙 가릴것없이 같이 씻고
같이놀고 같이자고 하였기때문에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사이로 자랄수가있었다.

항상 몸매관리에 신경을쓰며 운동을열심히하는 수영이는
우리동네에서 빠질것없는 몸매로 자라주었고
같은집에서 살고있는 나에게는 더할나위없이 고마운존재가 되었다

한번은 학교를마치고 집으로들어가는데 

" 나왔어 " 

" ... " 

아무도 대답이없었다 
" 수영이는어디갔지 ? 놀러갔나 ? " 
라고 생각하며 신발을 아무렇지않게 벗어던지고는 거실로들어가 
평소와같이 교복을 차례차례 허물벗듯 벗어던지며 거실 쇼파로향해갔는데 
맙소사 

수영이가 끈나시와 짧은 츄리닝만입고서는 쇼파에서 자고있는게아닌가 ..

함께자란 사이였지만 이런 수영이의 몸매를 보고는 그냥 넘어갈 남자가 어디있겠는가 ! 

잠든 수영이가 깨면 위험해지는걸 알았기에 
수영이가 깨지않도록 조심조심 쓰다듬어갔다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허리를 보고싶었지만 옷이있었기에 
우선은 팔뚝과 어깨를 먼저....
" 누구야 오빠야 ? "
아뿔싸 수영이가 깼다 

" 오빠지금뭐해 ? 뭐야 지금 이자세는 ? "

' 맙소사.... 이를어찌한담..... '

" 오빠지금 친동생인 날만진거야 ? 오빠내가누군지몰라 ? "

'안다...너무나도 잘안다 수영이는 우리동네에 아니 우리 시 에서 개최한 보디빌더대회에서 우승을 5년동안이나
놓친적이없는 최고의 보디빌더... 근육으로는 우리동네 남자아이들도 절대 이기지못하는 
노력파 운동가 수영이 내동생 
어릴적에는 수영이덕분에 맞고다니는상황을 면 할수있었지만
지금은 나도 수영이를 따라 운동을 하고있었기때문에 수영이의 종아리근육.. 허벅지근육.. 그리고 이두,삼두근과 승모근이 
너무나도 부러웠기에 만져보려했는데 ... '


그렇게 나는 수영이에게 어마무시하게맞아따 흐규흐규

뭐요 뭐 
왜 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