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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86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5kg꼭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16:32:16
공시생인데.
감기걸려서 오늘 하루 푹 쉬는중입니다.
그러던차에 절친이 지방에서 알아주는 곳에
취업할거같은데 축하해줬는데
진심으로 ㅊㅋ해주고싶었는데ㅜㅜ
뭔가씁쓸하면서 ㅊㅋ해줘서 맘이아파여
젤 친한친군데..ㅜㅜ..
그 친구는 작년에 공뭔필기붙었을때
울먹거리면서 축하해줬는데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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