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소리를 들을지는 몰라도.... 노무현 대통령 단핵 소추 사건때... 당시 야당연합의 매우 고압적인 태도를 비판하면서 유행했던...
"물은 셀프" 가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당시 KBS 에 들어가서... "국영방송이 말이야!" 란 소리와 더불어서... 친히 "국회의원이 납셔서 12분이나 기다리는데 물 한잔도 안준다." 라는 것에서 기안한 것이었지요.
그 때... 이후 17대 국회선거에서 한나라당이랑 새정치민주연합이랑 자민련이 활활 털러나갔었죠.
해당 짤의 출처는 죄송합니다. 몇 년전에 저장된 것을 올린 것이라서... 출처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