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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06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빛미리내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7 18:41:01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신 우리 할머니
고생만 하시다가 가셨네요
세월호2주년 되는 16일날 돌아가셨네요
빈소에 앉아있다가 그냥 한번 써보네요
부디 우리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어주세요
할머니 거기서는 아팠던거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잘살아~~그리고 평생 한번도 이말 못했는데 고맙고 사랑해 나중에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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