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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현실.
게시물ID : freeboard_1323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틀러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3 03: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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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교육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하면서 수능을 보기 위해서는 학습량이 늘어난다. 수학을 분수까지만 사용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도 수학을 공부해야 하며 수학이 당락을 결정한다. 반면 사회를 살기 위해서 필요한 헌법의 권리(노동권,참정권,노동3권 등)와 민법의 상속포기, 한정승인(채무도 승계될 수 있다.) 논술교육 등은 중점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현실이다.

결국 근로에 있어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며 극단적으로는 채무도 승계받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다. 대학교에 가서도 논술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헤메는 경우도 존재한다. 모르겠다. 학력고사를 금지한다고 하면서 수능을 실시하는데 수험생들에게 좋은 이유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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