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북은 안 하지만 트이따는 하고 있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가관이네요ㅋㅋㅋ

리트윗 되는 것들 보면 하나같이 그럴싸한 포장지로 감싼 똥덩어리들 이더군요...

그리고 ㅁㄱ 실드치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첫문장이 "전 ㅁㄱ은 안 하지만..." 혹은 "저도 ㅁㄱ을 혐오하지만..." 으로 시작하더라구요ㅋㅋㅋㅋ

욕은 먹긴 싫지만 할 말은 해야겠고, 논리는 없으나 주장은 해야겠고ㅋㅋㅋㅋ

심지어 제 실친들 조차 저러니 sns 할 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들이 여혐을 하니 우리도 남혐을 하겠다 라는 건 무슨 논리 일까요? 페미니즘을 울부짖으며 하는 짓이 고작 남혐이라뇨ㅋㅋㅋㅋ

이게 그들이 말하는 미러링 입니까? 볼 때 마다 우습네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웹툰 작가들 실드하는 거 보면 답답합니다... 옹호하는 당신들도 독자고 소비잔데 자기를 우롱하는 것도 모르고

후장 빠는데만 급급...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자존심만 드럽게 센 몇 몇 작가들을 보며 코웃음만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