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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새벽이 되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37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티
추천 : 3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4 05:24:33
제가 던진 표 하나가 이제 와서 이렇게 가슴에 박힐지 몰랐네요.

내가 힘들때 지루할때 기쁠때 그냥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기던 것들이 참 덧없게 사그라들더니
한명 한명의 표는 참 무겁다 생각하며 던진 비례가 이렇게 날아올 줄이야.
일찍 잘 것을 그랬습니다. 그럼 몸이라도 덜 피곤한 상태에서 참담하게 침잠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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