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은 차로 20분거리, 또 한곳은 차로 5분거리에
같은 상호의 업체가 두곳이나 생겼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낸 상호구요.
분점냈냐고 물어보시는 손님도 많으시고..
저도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흔하다면 흔할수 있는 상호명이라,
같은 상호의 업체가 생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안생겼음 좋겠는데요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법게에도 올렸는데 자게에도 올려보아요 ㅜㅜ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신지요?
변리사?변호사?와 상담해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참고로 상호특허.. 이런건 하나도 안해놓은 상태입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