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게시물ID : freeboard_1346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legram(가입:2013-08-27 방문:1912)
추천 : 4
조회수 : 6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30 00:18:34
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만나는 사람, 전혀 없는 남자 오징어입니다.

다리 왁싱만 한 번 받아 봤었는데,

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하여, 

저도 신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성기 주변의 털을 예쁘게 다듬어 주는 수준의 왁싱이 있었지만,

이왕 하는 김에 싹 없애보자 해서, 

다리 전체 + 배 주변 + 항문 + 성기 주변 모두 정리 하는 

대 작업을 주문하였습니다.




다리야, 뭐 해봤으니까, 이 정도 고통이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정말, 성기 주변은, 지옥을 경험하였습니다.

시간은 총 1시간 30분 소요 되었는데,

중간중간 로션? 젤? 같은 것으로 타인이 만져주니까, 정말, 좋지, 않더라고요..




특히 제일 아팠던 곳은, 성기부분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아파요..

일반적으로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이 많이 하시잖아요..

진짜 이거 하시는 여자분들, 엄청 존경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어릴 적 포경수술의 고통을 단타로 치고 빠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고통스러웠어요..




하고 났더니, 정말 아이가 된 것 처럼 부들부들 했습니다.

대신에 원래 털이 많이 있던 곳은 약간 덜 부들부들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맨들맨들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방구 낄 때요, 안나던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두둑!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저렇게 다 받으니 14만원이었어요.

브라질리언 중 일부만 받으면 6만원이었는데, 다리도 하고, 이것저것 하니까

가격이 조금 더 붙었네요.




저도 아직 며칠 안 되어서 큰 장점은 모르겠으나,

부드럽고, 청결해진 기분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하냐구요?

고통과 약간의 수치심을 감내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추천드립니다.

감내 하기 어려우시다면, 절대 절대 비추합니다.




이상 뿅!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