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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48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돌맹이★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12 14:51:17
방금 놀이터를 지나가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지금 몇신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2시 43분이길래 알려줬죠...
그러더니 갑자기 50원 있는지 묻길래
생각없이 주머니를 뒤져보니 100원이 나와서 드렸어요..
무서워서 놀이터를 못지나가겠어요 ㅠㅠ
참고로 전 28살 남징어입니다.
출처 |
후후후... 다른 주머니엔 천원이 있었는데 이건 안 뺏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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