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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손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마법의 열쇠’
게시물ID : freeboard_1355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酒袋飯囊
추천 : 0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02 23:00:34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763278.html


'편지지를 고르고,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이는 일이 모두 받는 사람을 생각하며 이뤄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100% 공감합니다.

글씨를 못 써도, 문장력이 썩 안 좋아도 괜찮습니다. 솔직함, 그리고 편지를 쓰는 모든 과정에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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